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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신원재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 제31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2년 연속 ‘은상’ 수상

관리자 2025.02.24 Views 197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신원재 교수, 박주하 석사과정생 

고려대학교 (총장 김동원) 전기전자공학부 신원재 교수 연구팀이 지난 12일(수) 삼성전자가 주최한 ‘제31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1994년부터 삼성전자가 과학기술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한 대회로, 논문의 창의성, 논리성, 발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논문을 선정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대학 부문에서 총 2,750편의 초록이 접수되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원재 교수 연구팀은 ‘Embracing beam-squint effect for wideband LEO SATCOM: A rainbow beamforming approach’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통신 및 네트워크(Communication & Networks) 분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 6G 핵심기술인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발전 상향 링크 전송률 병목현상 해결 설명도 



연구팀은 6G 핵심기술인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발전의 걸림돌이었던 상향 링크 전송률 병목현상을 해결하고자, 기존에는 성능 저하 요인으로 여겨졌던 광대역 빔 편이 현상을 역으로 활용함으로써, 고전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본 연구는 독창적 아이디어 기반으로 새로운 신호 증폭 기술을 개발했으며, 실험을 통해 기존 기술 대비 10배 이상의 동시 통신 지원 사용자 수와 3배 이상의 통신 속도 개선을 이루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인 전기전자공학부 박주하(석사) 학생은 수상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연구 과정 중 수학적 난관과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교수님과 함께 고민한 결과 2년 연속 수상이 가능했다. 앞으로 더 연구에 매진하겠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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