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려대학교 이한솔 박사, 미국 실리콘밸리 Neuralink에 IC Design Engineer로 취업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형민 교수가 이끄는 융합회로설계연구실(BASIC) 소속 이한솔 박사가 박사 졸업 후 바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혁신적인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업인 Neuralink(뉴럴링크)에 취업하였다. Neuralink는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기술 기업으로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고대역폭 인터페이스 개발을 통해 의료 및 테크놀로지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신경 기술 기업이다. 이한솔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Fremont)에 위치한 Neuralink 본사에서 근무하며, 반도체 회로 설계 전문가(IC Design Engineer)로서 차세대 뇌이식형 칩의 저전력·고효율 회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시스템 솔루션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한솔 박사는 고려대학교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석박통합과정 동안 BASIC 연구실에서 바이오메디컬 응용 시스템 및 집적 회로 설계 연구를 수행하였다. 또한 해당 분야의 최상위 국제 학술지와 국제 학회에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바이오메디컬 회로 설계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한솔 박사 소감
“석박사 과정 동안 이형민 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BASIC 연구실 동료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연구자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혁신 기업인 Neuralink에서 인류의 삶을 변화시킬 차세대 기술 개발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회로 설계 분야에서 고려대학교와 BASIC 연구실의 이름을 빛낼 수 있는 엔지니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를 이끌어 주신 교수님과 함께 고생한 연구실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